대구 성광고 여교사 제자와의 성추문 그 후는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성광고등학교가 갑작스런 일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건 바로 대구 성광고 여교사와 제자인 남학생의 스캔들때문인데 오늘은 대구 성광고 여교사 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대구 성광고 여교사 사건 내용
이 사건은 성광고 기간제 여교사가 근무하는 학교의 2학년 남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사건이다. 해당 학교는 해당 교사를 퇴직 처리하며 사건을 조용히 처리하려 하였지만, 기간제 여교사의 남편이 신고를 하면서 이 사건이 다시금 수면위로 떠올랐다. 심지어 해당 남학생의 성적 조작 의혹까지 일고있는 상황이다.

사건의 시작은 대구 성광고 여교사가 늦은 시간까지 연락이 안되다 갑자기 남편에게 응급실이라는 카톡이 도착했다. 황급히 응급실을 찾은 남편은 아내의 병명이 난소 낭종 파열로 인한 출혈이라 듣고 성관계를 통한 상처라는 의심이 들었다.
대구 성광고 여교사 남편은 아내의 차량의 블랙박스를 검색한 결과 모텔에 방문한 사실을 알게도었고, 방문한 모텔의 cctv를 다시 검색한 결과 어린 외모의 남자와 모텔을 방문한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모텔에서 그 남자의 부축을 받으며 119구급차에 타는 모습까지 확인되었다.

cctv속 남자는 알고보니 대구 성광고 여교사의 재직중인 학교 학생이였고, 아내는 병가로 쉬는 기간에도 그 남학생을 만나 학원을 데려다 주는 등 뻔뻔한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처가에 이 사실을 알렸지만 현재까지도 아내의 집안 사람들의 진심 어린 사과는커녕 장인은 변호사 선임 하여 대응 하고 있으며, 장모는 연락 자체를 받지않다고 한다.

대구 성광고 여교사 이러한 상황에서도 남편이 집을 먼저 나갔으니 들어올 자격이 없다고 난리는 치는 통에 남편은 현재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떠돌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 성광고 여교사 기간제 영어교사이고, 상대 남학생은 대구의 목사 아들이라고 밝혔졌다.